新大久保韓国横丁の춘향전(チュンヒャンジョン)に行って来ました。トッポッキとおでんとチヂミ盛り合わせを食べた感想&まだ二度目なんだけども、感想を述べて見ると〜の巻。
일본 신오쿠보에 새로 생긴 한국 요코쵸 춘향전에 다녀왔습니다. 떡볶이, 꼬치어묵과 모둠 부침개. 그리고 두 번 와서 먹고 난 소감을 말해봅니다.
新大久保韓国横丁の춘향전(チュンヒャンジョン)の食べログ。
일본 신오쿠보에 새로 생긴 한국 요코쵸 춘향전에서의 식도락.
行ったのは、入り口を入ってすぐの「춘향전(チュンヒャンジョン)」というお店。
간 곳은 입구를 들어서서 첫 번째 가게인 “춘향전”이라는 가게입니다.
前回のチキン店に引き続き、今回は違う種類の揚げ物が食べたくなって
新大久保の韓国横丁に再度お邪魔しました。
요전에 갔었던 치킨점에 이어 이번에는 좀 다른 종류의 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 요코초에 다시 한번 갔었어요.
チキン店の話は下の記事を見てくださいね。
치킨가게 얘기는 아래 기사를 봐주십쇼.
新大久保韓国横丁のチキンハウスに行ってきました。
2021年の12月下旬にできたという噂の新大久保韓国横丁に行ってきた。今回入ったのは「チキンハウス(chicken house)」というお店。全部で10店舗入ってる横丁では、他の店から食べ物を買って来て一緒に食べるのも★アリ★なんだそうで。
すべて税別の値段です。
メニューに税込の価格も記載されています。
모두 세금을 뺀 값이에요.
메뉴에 세금을 포함한 가격도 쓰여 있었어요.
そうそう、これこれ!
他店の御注文品持ち込み可能ってのがいいですね。うちはやってないけど(笑
다른 가게에서 사 와서 먹을 수 있다는 푸드코트 같은 시스템이 신오쿠보에서는 신선합니다.
トッポッキのソースにキンマリとかの揚げ物をつけて食べるのが大好きなので
トッポッキは欠かせません。
떡볶이 국물에 김말이라든지 튀김을 찍어 먹는 걸 좋아해서 떡볶이는 뺄 수 없죠.
揚げ物盛り合わせは・・・ん?チヂミかぁ〜
まあ、頼んでみますか!
모듬튀김은… 음? 부침개밖에 없나?
뭐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さっきお店のカウンターを見た時揚げ物があったけど盛り合わせがない!と思っちゃって(^-^;
아까 가게 카운터에 있었던 튀김을 봤지만 모듬이 아니라서 안 시켰어요 ^^;
もちろん、飲み物も!
生ビール 550円くらい(メニュー裏面にあったようで、記憶を頼りにしてます)
マンゴージュース 350円
물론 마실 것도 주문해야겠죠.
생맥주 550엔 (메뉴 뒷장에 쓰여있었나 봐요. 기억상 가격입니다)
망고 주스 350엔.
やかん串おでん3本 980円
5本だと 1480円
주전자 꼬치어묵 3개에 980엔
5개 들은 건 1480엔이랍니다.
5本食べるのはさすがに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そうだから
3本にしました。
5개나 먹는 건 너무 배부를 것 같아서 3개 들은 걸로 시켰어요.
トッポッキ 980円
떡볶이 980엔
チヂミ盛り合わせ 1780円
모듬부침개 1780엔
天ぷら盛り合わせがあったのに、気づかずにチヂミ盛り合わせを頼んでしまったことを後悔。
本当は揚げ物を食べたくて行ったのにね。
모듬튀김이 있었는데 메뉴를 제대로 안 보고는 모듬부침개를 시켜 버린걸 후회했어요.
원래는 튀김이 먹고 싶어서 왔는데 말이지요.
食べてるとそれなりに量があって
おなかいっぱいになったけど・・・
おいしくてバクバクってわけではなかったのが残念。
먹어보니 그럭저럭 양이 있어서 배가 부르긴 했지만…
맛있어서 멈출 수 없는 그런 맛은 아닌 게 안타까웠어요.
メニューの写真と盛り付けが違うのが一番残念だったかな(笑
메뉴에 나와있는 사진과 그림이 너무 다른 게 제일 안타까웠어요 ㅎㅎ
この韓国横丁には10店舗入ってるので
ゆくゆくは全部のお店に行ってみたいって思ってました。
이 한국 요코초에는 10점포 들어있어서
언젠가는 10점포를 다 돌 계획이었어요.
でも、韓国横丁の2軒を経ての感想は
この横丁に入ってる店ってそんなに美味しくはなくて
観光目的として雰囲気を楽しむためなら良いのかも?ってところです。
まあ、残り8軒はめっちゃ美味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けども、
新大久保の他の美味しい店と比べるとね、どうしてもね・・・う〜んって感じでした。
근데 한국 요코초의 2가게에서 먹어본 소감으로
여기에 들어있는 가게는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관광 목적으로써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어쩌면 나머지 8가게는 엄청 맛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신오쿠보에 있는 다른 맛있는 가게랑 비교를 하자면… 아무래도 음… 이런 느낌이었어요.
さきほども言いましたが、
雰囲気を楽しむ方には最適な場所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ので
是非一度足を運んで見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알맞은 장소 같아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