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3月に初めて新幹線で行った姫路でお世話になったホテルモントレ姫路(Hotel Monterey Himeji)の紹介。姫路駅近でとても便利なロケーション。今回は朝食付きプランにて1泊のみ。
효고현 히메지시에서 처음으로 묵은 호텔 몬토레 히메지(Hotel Monterey Himeji) 룸 소개와 조식에 대한 소감
ホテル内観
호텔 내부
2021年3月に、新たに我が里となった姫路に初めて新幹線でやってきた。その時に泊まったのがこちらの「ホテルモントレ姫路」。
2021년3월에 새로이 나의 고향이 된 히메지에 처음으로 신깐센을 타고 왔다. 그때 묵은 곳이 여기 호텔 몬토레 히메지.
残念ながらチェックインしたのが夜だったのもあって、外観の写真は撮れず。
아쉽지만 체크인한 게 밤이어서 밖에서 호텔 건물을 못 찍었다.
フロントまでの内観はヨーロッパ式と言っていいだろうか、小洒落た感じが統一されていて良い😎
프런트까지 내부 장식등 유럽풍이라고 할까 좀 세련된 느낌이 든다고 할까 좋네.
確かこちらもエレベーターを乗って3階に上がったらフロントデスクがあった気がする・・・(最近記憶力の低下ですみません)
내 기억상으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야 프런트 데스크가 있었던 것 같다.
エレベーターを降りて、見えたのがこちらの写真のはず!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보인 게 이 사진인 것 같은?
↓この奥を進むとフロントです。이 안으로 들어가면 프런트.
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にはホールの広さが足らない感じだったw
사회적 거리 두기에는 홀 면적이 모자란 듯한 느낌.
宿泊したホテルルーム
숙박한 호텔 룸
そして、いきなり部屋!
多分気が動転していて、写真撮る意識がなかった。。。でもホテルルームだけは無意識に写真を撮っていたのでセーフ♪
평소 필요 없을 것 같은 사진도 막 찍는 게 버릇 같은 나지만, 그냥 여행으로 온 게 아니라 그런지 긴장감으로 인해 사진 찍기도 잊어버릴 때가 많았던 것 같다. 그래도 호텔 방 사진은 건졌으니 됐지 뭐 ㅋ
かなり大きいダブルベッドだなと思ったけど、シングルベッドを二つくっつけてダブルにしてるだけだったw
무지하게 큰 침대네… 하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까 싱글 침대를 두 개 붙여서 더블로 만들어놓은 거네.
一泊するには何の不便も感じない広さ。
일박하기에는 아무런 불편함 없는 방 크기.
2021年末に泊まったホテル(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姫路)にはなかったと思われる鏡台?化粧台?もあって良いぞ良いぞ〜
2021년 말에 묵은 호텔 다이와 로이넷 호텔 히메지에는 분명…?아마?ㅋ 없었던 화장대 같은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다.
バスルーム
욕실
こうやって、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のあとに見比べると手狭に感じるわねぇ〜w
다이와 로이넷 호텔에 대한 블로그를 쓰고 나서 이 욕조 사이즈를 보니 엄청 좁아 보이네… 이 몹쓸 인간의 심리 ㅋ
洗面台とトイレ。至って普通です。
세면대와 화장실. 극히 평범함.
次の日の朝食
다음 날 아침식사
朝食付きプランにしたので、翌朝バイキング朝食へ。
아침식사도 옵션으로 붙여서 예약했기 때문에 조식을 먹으러 레스토랑으로 이동.
人が結構いたので、料理が並んでるところは撮るのを断念。
사람이 꽤 있어서 요리가 나열되어 있는 곳은 사진 찍기를 단념했다.
何小食ぶってんだ?!バイキングだぞ!やる気出せ〜!と自分に言いたくなるところだが・・・
前日の夕食を食べ過ぎて、まだおなかがいっぱいだったためです。
왜 소식인 척하니? 뷔페식인데! 더 먹어야지! 라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고 싶기도 한데…
전날 저녁을 너무 먹어서 아직 배가 불러가지고 이후에 다시 동경까지 신깐센으로 돌아갈 긴 여정을 위해 신경 좀 썼다 ㅋ
旦那も控えめな様子。うちら、やはり前日食い過ぎたのね〜笑
신랑도 신경 좀 쓰는 척?… 우리 어제 너무 많이 먹은 거 맞네 ㅎㅎ
しかし、控えめと言いつつ、ケーキは食したい。
그렇다 해도 케익은 먹어줘야지.
朝食時のレストランから見える景色が良かった。あいにくの雨だったけれど、それでもね。
遠くに姫路城見えるし☺️
아침 먹을 때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경치가 참 좋았다. 비가 와서 회색빛이 강하긴 했지만.
멀리 보이는 히메지 성이 멋있다.
と、よーく写真見てみたら、この間2021年末に泊まった例の「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姫路」が写ってるではないか!
어? 사진을 들여다보니 요전에 연말에 묵은 다이와 로이넷 호텔 히메지가 찍혀있네?!
気になる方は下の記事もご覧くださいね♪
다이와 로이넷 호텔 히메지에 대한 글은 아래 기사를 봐주세요.
兵庫県姫路市のホテル「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姫路」に泊まった感想。
2021年末に2泊させてもらった兵庫県姫路市の「ダイワロイネットホテル姫路(Daiwa Roynet Hotel Himeji)」。 姫路駅からも私のノロノロ歩きで4、5分といったアクセスの良さ。年末どこも高い中、2名朝食付き2泊で2万くらいなので安い。部屋と朝食、泊まってみた感想をずらずらと述べて見たいと思います。
あまり更新されないけども、Instagramもやってるのでフォロー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별로 업데이트는 안 하지만 Instagram도 하고 있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팔로우 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webkay/
初めて日本語と韓国語で記事を書いて見たけど、日本語⇒韓国語への翻訳のような感じ?むずい。
처음으로 일어와 한국어를 같이 블로그에 써봤는데… 먼저 일본어를 쓴 후 한국어로도 번역같은 느낌으로 하려니 꽤 어렵네요 ㅎㅎ